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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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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합격수기] ‘절대 여유를 갖고 몸부터 문제에 달려드는 일 없도록 하자’

작성자박병희

작성일2009-12-08

조회수14,203

< 공 부 방 법 >
몇 번의 고배를 마시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땐 2월. 우선 합격하신 분들 합격 수기를 모두 출력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학습 방법, 앞으로 공부해야할 내용, 합격한 이유 등을 정리해봤습니다. 작년에 합격한 친구의 답안. 그리고 점수들도 분석해봤습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방향을 대략 정하고 지난 제가 가지고 있던 학습 내용을 모두 버리고 첫 응시자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다시 학원일정에 맞춰 시작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했습니다. 둘째. 난 꼭 합격한다는 자신감

* 문제풀이 과정-5월말~7월 - 3월에 학원 등록은 했으나 과제도 못하고. 수업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학원 자습실 처음 가던 날 5월21일. 일주일은 분위기 적응, 제도판 등. 기타 필요 도구 정리, 필요 도서들 챙기느라 공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대략 자리 정리 끝나고 이론정리를 시작 했습니다. 정규과정 수업을 못 들었으므로 분석조닝 이론 정리는 맘 좋으신 원장님 배려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했습니다.
핵심을 차례차례 잘 정리해 주시는 전 선생님 강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법규와 비교 정리해서 나만의 정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결과 분석조닝은 첫째 법규의 완전한 이해, 둘째 프로세스뿐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프로세스는 두 가지 첫째 문제를 풀어나가는 프로세스, 둘째 작도를 하는 프로세스. 분석은 작도와 겸해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배치. 내가 넘어야 할 산, 주변 합격생들 여럿 물어봐도 고득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1교시 남은 저로서는 배치를 넘지 못하면 합격은 보장 못하는 거라 고민 가장 많이 한 과목입니다. 시험보기 전까지 ‘배치란 뭔가! 교수들은 어떤 기준으로 채점할까!’ 항상 머릿속에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 같이 공부하는 친구 중 정말 배치에 귀재(소림)를 만나 매일 쫓아다니면서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치를 잘하나, 뒤 돌아보면 그 친구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과년도 분석, 시험보기 전까지 봤는데 그래도 놓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과년문제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고 앞으로의 문제 예측도 가능하니 반복해서 풀어보고 지문분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6월 중순까지 이론 정리 및 온라인 강의를 듣고 앞으로 3개월간의 시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학원 수업은 절대 빠지지 않았고. 자습실도 항상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변 분위기 흔들리지 말 것. 항상 자신감 충전할 것.

* 실전모의고사 과정 (7월 중순~9월초)- 이론 정리를 기반으로 도면의 완성도 실제 시간에 맞는 시간 내 드로잉. 시간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1교시. 항상 제대로 된 도면 제출 못한 아쉬움이 남는 배치, 몇몇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시간을 정해서 완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잘 지켜지진 않았지만. 전 이를 통해 시간 단축을 했어요. 배치는 절대적인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마무리(시험보기 3주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절대적인 중요 시간. 처음 시작할 때 정리했던 내용 다시 확인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 다시 들어서 정리. 과년도 분석. 풀어본 문제 정리 시험보기 일주일 전에는 드로잉은 줄이세요. 풀어본 문제를 정리하면서 스케치를 반복했습니다.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시험 당일- 선생님 말씀해주셨던 자신감. 10초의 여유를 갖자는 생각. 많이 긴장하고 떨렸지만 ‘절대 여유를 갖고 몸부터 문제에 달려드는 일 없도록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배치 계획 시 미련이 남아 정말 고민했는데 버렸습니다.‘70점에 70점만 맞자.‘ 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기준에 조금은 맞지 않더라도 완성도 있는 합리적인 답안을 내는데 포인트를 두는 게 낫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겠습니다. 답안의 모호한 경계를 선생님의 지도와 주변 잘하시는 분들의 조언 아래 잘 조율해 가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 하고 싶은 말 >
마지막 같이 고민하며 공유하고 공부했던 인균. 합격 축하하고, 상덕, 소림, 영옥 고생 많았습니다.. 힘든 시간 항상 자신감 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험 같습니다.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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