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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수기

제목

<b>[합격수기] &quot;원장님과 교수님들이 괴로울 정도로 물어보자&quot;

작성자전종국

작성일2008-11-17

조회수37,802





‘원장님과 교수님들이 괴로울 정도로 물어보자’

                                                                                  - 전 종 국 -

1)1교시
제일 고민 많았던 과목이며 모의고사 보면 항상 점수가 밑바닥이었기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렇기에 자신감을 갖기위해 무조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항상 교수님에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물어봄 과년도 문제와 학원에서 풀어본 문제를 집중 분석함 배치도는 과년도 문제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복습함( 유형을 눈에 익히는 연습) 배치도에서 문제지는 항상 4~5회 정독했으며 2회 정독할땐 빠트릴 만한 요소를 체크함 (시간이 많이 걸려도 지문 놓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특히 분석조닝은 법규(사선제한, 정북일조제한, 용도일조제한, 가각전제등)을 몇번씩 정독하여 거의 외워서 실수를 줄였으며, 문제지마다 건축법규 사항을 붉은펜으로 적어서 항상 다시볼 때마다 건축법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함.
2) 2교시
제일 자신있었던 과목이며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누구나 3과목중 자신에게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있었을 것인데 나에겐 이 과목이 제일 쉬운 과목이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용도별로 평면도를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됨
3) 3교시
하루에 1번은 단면도를 그렸다.. 스킬이 좋아지는 모습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여러층이 주어지는 경우이기에 도면에서 요구하는 공간을 실수없이 단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구조 문제든, 설비문제든 요즘 출제문제를 보면 학원에서 푸는 것만으로는 해결할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조문제의 디테일을 요구하기 때문에 구조나 시공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자투리시간때 자주 봐두는 것이 좋다(그림 자료들을 인터넷등을 통해 본 것이 효과를 봤음) 설비문제도 작년 이중외피는 너무 생소한 것이었다…그래서 본인은 C&A나 건축사협회에서 발행하는 건축잡지를 시험전에 훑여 보았다. 이번 시험의 경우 아트리움도 C&A에서 봤던 것이었기에 도움이 되었다. 아 ~ 길게만 느껴지던 8개월의 학원생활, 시험후 2달의 시간이 어느덧 지나가고 나도 이런 합격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젠 더 이상 엉덩이에 땀띠 나지 않겠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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