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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수기

제목

<b>[합격수기] "작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계획이 중요하다"

작성자성용훈

작성일2009-12-08

조회수9,431

< 공 부 방 법 >
40살 무렵부터 시작한 건축사시험. 첫 해 멋모르고 달려들다 낙방이라는 쓴잔을 마시고, 2008년부터 절치부심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조급함 때문이었을까요? 이론은 소홀히 한 채 그저 문제만 집중적으로 푼 결과는 운 좋게 1교시만 합격 (딱60점)하고 나머지는 또 쓴잔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원장님이나 강사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듣기만 했지 제가 깨닫지를 못했기에 그런 좋은 말들은 그냥 저에게 쇠귀에 경 읽기 밖에 안 되었습니다. 2009년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문제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은 간단 했습니다. 너무 문제풀이만 신경쓰다보니 이론은 소홀히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파악한 후 처음 시작한 것이 푼 문제는 반드시 A4로 축소복사하고 모법답안을 같이 파일에 정리하여 수시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면서, 또 푼 문제 중 이론정립이 필요한 문제는 교재를 찾아보거나 서점을 가서 찾아보면서 이론을 차곡차곡 정립해 나갔습니다. 물론 문제에는 없더라도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서점에 가서 관련서적을 보기도하고, 학원에 배치된 건축 관련 서적을 보기도 하면서 이론도 정립해 나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니 시험이 다가오는데도 작년보단 덜 긴장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최종합격!!! 물론 문제만 풀어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이 정립 안된 채 시험을 본다는 것은 정말이지 위험한 모험입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론 공부와 더불어 틀린 문제,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게 아마도 합격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 하고 싶은 말 > 저 도면작도실력은 정말이지 형편없습니다. 아마 원장님한테 물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얼마나 제 실력이 형편이 없었는지를. 혹 도면작도 잘 안 되시는 분들 너무 도면작도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 스트레스가 결국은 낙방의 지름길입니다. 도면 잘 그린다고 합격시키는 그런 시험이 아닙니다. 저 작년 1교시 올해 2교시 도면 완도 못해도 합격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작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계획이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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