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하신 모든분들...수고하셨습니다..
시험이라는게 모든사람이 붙으면...좋겠지만 그러면 시험이란 의미가 없겠지요..
당..락이 좌우되야 시험이라지만..이결과를 통해 좌절하는 사람과 기뻐하는 사람
양극화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도..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2교시..1과목 합격이라는 맘에 안드는..결과이긴 하지만..실력탓이겟지요...
암튼 2005년도에 3과목 전부 떨어졌던 씁쓸한 기억도 되새겨 지지만...
타산지석으로 삼아 남은 과목 열심히 해서 끝을 봐야겠지요..
공부하는 여건 만들어주신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같이 공부한 ...울 스터디 그룹..상영씨.후규씨..용현씨(실땅님), 기진이..호승행뉨..기정씨..소림이...빠진사람없쥐?..다들 내년에는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봅시다..^^
석관이형님...두과목 축하드리구여...열심한 평순씨...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훨씬좋은 학습 분위기 만들어 봅시다..^^
아자..아자......!!
다시한번 스터디그룹...홧팅입니다...
ps:...저 울스터디그룹 총무 아닙니다....술먹다가 자기들끼리...정한거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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