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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금희
작성일2012-11-09
조회수37,343
저도 이런 수기를 쓸날이 올줄 몰랐는데
올해 1교시가 어려워서 맘 비우고 있었는데
원장님 문자에 깜짝 놀랐어요
정말인가 싶어 확인해보니... 진짜더라구요
현영민 원장님,정선주 원장님, 이성환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성환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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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님 축하드립니다.. 단기완성반때부터...열심히 하시더니..드디어..최종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선주
금희씨~ 고생많으셨어요~~ 주말이면 갓난이를 전주에 두고 강사님 따라 대전에서 서울까지 쫓아갈 만큼 건축사에 대한 강한열정이 바로 오늘의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예쁜애기랑 신랑이랑 오늘 저녁 싱글벙글 밤새 즐거움이 넘치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김수홍
| 2012-11-13
금희씨~완전 축하해요^^
청건축토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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