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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김상기
작성일2007-07-09
조회수11,385
열심히 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였더라면 기쁨이 두배 였을 터인데, 가장 자신없게 본 제가 합격하여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모두들 83회에는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정적으로 지도 해 주신 배용환 교수님과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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